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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전시명 현대 미술작품과 안도 타다오
  • 전시기간 2013년 07월 01일 ~ 2018년 11월 03일
  • <현대 미술과 건축가 안도 타다오>

    깊은 처마 아래로 높은 홀과 주전시실이 연결되는 개방적인 공간




     

    1층에는 20세기 현대조각의 새로운 장을 연 안소니 카로(Anthony Caro, 1924~ )<물결Wave>,

    대담한 색상과 특유의 '컷아웃 기법'으로 대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

    데이비드 걸스타인(David Gerstein, 1944~ )<불타는 입술Burning lips>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.


    이 밖에 이브 클라인(Yves Klein, 1928~1962)의 고유 색채인 인터내셔널 클라인 블루(International Klein Blue)를 담고 있는 <블루 YBK>, 피카소와 더불어 가장 비중 있는 모더니스트 페르낭 레제(Fernand Léger, 1881~1955>의 노동 연작 <건설 노동자Les constructeurs>, 살바도르 달리(Salvador Dali, 1904~1989)<늘어진 시계La montre molle>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2층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과 안도 타다오의 특별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

    해프닝과 비디오 아트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작품 <티비 첼로TV Cello>를 비롯한 백남준의 작품들과

    산방산의 풍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2층 실내 다리를 지나면, 본태박물관 설계 변천 과정을 볼 수 있는 스터디 모형과 건축과정을 사진으로 모아둔 스틸컷이 전시되어 있습니다.


    마지막으로 한국 모시조각보를 형상화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는 안도 타다오 <명상의 방>으로 이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