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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비드 걸스타인(David Gerstein, 1944-) <Euphoria>와 하우메 플렌사(Jaume Plensa, 1955~)의 <Children's Soul> 로트르 클라인-모콰이(Rotraut Klein-Moquay, 1938~)의 <Gitane>가 있습니다.
데이비드 걸스타인은 소소한 삶의 풍경들을 위트있게 표현하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.
'행복감', '희열'이라는 뜻을 가진 이 작품의 제목같이, 현대 생활 속 풍경에 담긴 삶의 즐거운 에너지와 기운을 담아내고 있습니다.

하우메 플렌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웅크린 인물 모습을 한 <Children's Soul>은 하단 부분이 열려 있습니다.
이를 통해 사람들이 지나가며 사진을 찍거나, 휴식을 취하는 등의 접근과 참여로 조각에 생기를 불어넣기 바라는 조각가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.

로트르 클라인-모콰이는 이브 클라인의 부인이자 그에게 영감을 주었던 뮤즈로 유명합니다.
그녀의 작품 <Gitane>는 프랑스어로 'Gipsy(집시)'란 뜻입니다. 춤추는 듯한 집시의 모습이 자연과 작품이
함께 어우러지는 하모니를 몸짓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